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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서아프리카서 "한국인 포함 인질 4명 구출"
프랑수아 르쿠엥트르 프랑스 육군참모총장(오른쪽)이 기자회견을 통해 인질 구출 사실을 밝히고 있다. /AFP/VOA.

[신한일보=김성남 기자] 프랑스 정부가 아프리카 브루키나파소에서 납치된 한국인을 포함한 민간인 4명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군 당국은 자국 특수부대가 미 정보당국의 협조로 10일(현지시각) 작전을 수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원 2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구출된 민간인은 2명이 프랑스 국적자이며, 나머지는 각각 미국과 한국인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구출된 프랑스 국적자 2명은 지난주 서아프리카의 배냉에서 실종됐었다. 이후 이들의 관광 가이드가 사망한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인질들의 성공적인 구출에 감사한다고 말했으며 우리 외교부는 구출된 한국 국적자가 40대 여성이라고 확인했다.

김성남 기자  vkm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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