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패드 Pro와 이패드 Air 새 버전 발표
애플이 사카며 스지대 이패드 Pro와 이패드 Air의 최신 버전과 새로운 애플 펜슬 Pro를 발표했다. 팀 쿡 CEO는 화요일의 발표가 이패드에게 “소개 이래로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이패드 Pro의 핵심은 4배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애플의 새로운 M4 맞춤형 프로세서에 있다.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이패드 Pro는 11인치와 13인치 크기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패드 Air는 11인치와 13인치 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새로운 애플 펜슬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가격은 129달러로 상승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더 많은 기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은 새로운 마법 키보드와 함께 이패드를 노트북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새로운 이패드 시리즈는 화요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다음 주부터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은 이번 회계 연도 1분기에 제품 판매 감소를 보고하며 90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애플은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위해 새로운 AI 기능을 예고했다. 이를 통해 애플은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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