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바조의 ‘Ecce Homo’ 작품이 2024년 5월 28일부터 9개월 동안 일시적으로 프라도 국립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그 이후 영구 전시장으로 이동될 것으로 발표되었다. 초기에는 호제 데 리베라의 제자로 추정되었지만,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작품은 카라바조가 그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 작품은 17세기에 스페인으로 도착했으며 콜나기 갤러리의 보호 하에 있었다.
이 작품은 사립자에게 팔려 박물관에 무상 대여되었다. 이 그림은 본치오 필라토가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프라도 박물관은 이 작품을 카라바조의 삼차원적이고 동적인 작품의 강력한 예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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