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빈 하니와 라이언 가시아, WBC 슈퍼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십 벨트를 놓고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맞붙는다.
두 복서 사이의 긴장은 서로의 비난과 비판으로 증폭되었다.
가시아는 경기 전, 첫 라운드에서 하니를 KO시킬 수도 있다고 도전한다.
엠파이어 스테이트의 마지막 대면에서 두 복서의 대결은 단순히 스포츠적인 경쟁을 넘어섰음을 보여줬다.
하니는 가시아를 풋내기와 사기꾼으로 비난한다.
하니와 가시아의 경기는 DAZN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경기는 4월 20일부터 21일로 이어지는 밤에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