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곤 지역 사회주의 노동당 지도자인 자비에르 람반이 사법사면법 투표를 거부한 후에 자신의 당에서 제명과 처분을 받을 것이라는 소식이 퍼지고 있다. 화요일, 람반은 상원에서의 의결을 위반하여 출석하지 않았으며, 사회주의 노동당의 투표 단속도 위반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상원 사회 정의당 대변인 후안 에스파다스는 RNE 인터뷰를 통해 람반에 대한 제명을 발표할 예정임을 확인했다. 사회주의 노동당은 이러한 경우에 600유로의 처분을 부과하기로 규정하고 있다.
람반은 투표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편지를 보냈지만, 에스파다스는 람반이 “사회주의 노동당이 사법사면법을 지지하고 PP가 제기한 거부를 거부하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람반에 대한 처분 여부에 대해서는 상원 사회주의당 대변인은 “이러한 상황은 국회 집정원의 그룹들에 의해 결정되고 규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파다스는 람반의 사법사면법 투표를 향한 입장이 그의 당 내에서 “고립된” 것이라며, 사회주의 당의 상원 의원 중에서 유럽 프레스가 보도했듯이 PP가 제기한 거부를 거부한 유일한 사회당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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