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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꽃] 동백나무"겸손한 아름다움, 자랑"

[신한일보=신한일보 편집국] ▶[오늘의 꽃] 동백나무 
ㆍ학 명Camellia japonica
ㆍ영 명Common camellia
ㆍ꽃 말 겸손한 아름다움, 자랑

동백꽃. /▶이병학 고려세무법인 대표/한국경찰일보 고문

◈내 용
동백나무는 모든 부분이 버릴 것 없는 보배로운 식물이다. 일년 내내 표면이 반지르르한 잎이나 이른 봄에 빨갛게 피었다 일순간 떨어지는 꽃도 인상적이고 가을에 열리는 열매는 옛날 우리 어머님들이 머리손질과 화장품에 이용하기도 했던 동백기름의 원료이다.

◈이 용
남부지역에서 가정의 화단용, 사무실 주변 정원용은 물론 도로변 조경용에 이르기까지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종이다. 바깥에서 겨울나기가 어려운 중부이북지역에서는 분화 및 관엽용의 실내식물로써 중요한 품목 중 하나이다.

◈기르기
동백은 추위에는 약하지만 음지나 염해에 견디는 힘이 강하며 생장도 빠른 편으로 땅에 거름기가 있는 곳이면 정원수로 기르는 데 별 문제가 없다. 분화용은 잎이 노화되거나 꽃봉오리가 자주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영양이 부족하거나 환기가 불량할 때 주로 생긴다. 개화기에는 양분이 충분해야 하며 베란다 같은 곳은 통풍에 유의해야 한다. 대량증식을 위해서는 씨앗번식이나 삽목 또는 접목을 하게 된다.

◈자생지
차나무에 속하는 상록성 소교목이다. 대표적인 난지형 식물로 지구상에 약 300여 종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내륙으로는 전북 고창 선운사, 해안으로는 황해도 장삿곶까지 자생한다.

▶이병학 고려세무법인 대표/한국경찰일보 고문

신한일보 편집국  pressmail@shin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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