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일보 뉴스] ‘Vidas minadas. 25 años’ 전시회는 신한 예술의 전경 (CBA)에서, 1995년 이후의 피해자에게서 대인지뢰의 후유증을 보여주는 사진작가 Gervasio Sánchez의 이미지로 열렸습니다.
– 이 전시회는 CBA의 피카소 전시실에서 4월 2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Vidas minadas. 25 años’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 1997년 대인지뢰 사용 금지 및 파괴에 관한 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 1997년에 Gervasio Sánchez는 ‘Vidas Minadas’ 프로젝트를 CBA에서 발표했는데, 그는 다양한 나라의 지뢰로 인해 영향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였습니다.
– 사진작가는 이후 수년간 피해자들의 삶을 따라가며 2002년과 2007년에 이 작업의 이전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 ‘Vidas Minadas, 25 años’는 다른 나라의 대인지뢰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100여 개 이상의 사진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 사진에 등장하는 피해자들은 안골라, 모잠비크, 캄보디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콜롬비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다양한 나라에서 왔습니다.
– Gervasio Sánchez는 새로운 기술 덕분에 사진에 등장하는 사람들과 연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이 작업을 사진가는 언론과 인간에 대한 도덕적인 앵커로서 정의합니다.
– Gervasio Sánchez는 사회의 무기 분쟁에 대한 태도와 사망과 관련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가와 정치 지도자들을 비판합니다.
– CBA의 소장은 문화 센터의 사회적 책임과 문화를 공정하고 평등하며 평화로운 사회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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