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 아기가 출생하였다. 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안테케라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약간의 시간이 걸려 에피듀럴 없이 태어났다. 율리아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이 아기의 부모는 에스테파니아와 다비드 부부이다. 율리아의 몸무게는 3,095그램으로 나왔고, 언니인 소피아도 이 기쁨에 함께 했다.
안달루시아 지역에서는 2024년 첫 출산이 있었으나, 이는 안지름 달라스의 산타 그레이스 미국 병원에서 태어난 아라비아였다. 아라비아는 알리시아와 에밀리오 헤수스 부부의 첫째로 태어났으며, 몸무게는 3.8킬로그램이었고, 키는 52센티미터였다.
알메리아의 프린세사 레오노르 소아 병원에서는 1시 28분에 세바스티안 부부의 여섯 번째 자식인 제수스라는 이름의 남아아가 태어났다. 몸무게는 3,455그램이며, 키는 48센티미터이다.
카디스 병원에서는 새해 첫 아기인 조나단이 태어났다. 몸무게는 2,860그램이며, 키는 47센티미터이다. 조나단의 동생인 알바로는 이미 2세이며, 이 가족은 세비야 출신이다.
코르도바에서는 2시 16분에 첫 아기로 안토니오 마누엘이 태어났다. 몸무게는 2,940그램이며, 키는 52센티미터이다.
그라나다에서는 6시 35분에 루시아라는 이름의 첫 아기가 태어났다. 루시아는 3,310그램으로 시술분만을 통해 태어났다.
우노가 있는 병원에서 태어난 첫 아기는 페르난도였다. 페르난도는 피에고와 마르가리타 부부의 세 번째 아이로, 병원에서 태어난 지 1분 후에 태어났으며, 몸무게는 3,450그램이었다.
새벽 한 시쯤에는 세비야의 대학 병원에서 첫 아기로 네레아가 태어났다. 네레아는 카르멘과 마누엘 부부의 첫째로 태어났으며, 몸무게는 2,360그램이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산파인 조산부의 이름이 네레아와 동일했다는 것이다.
안달루시아의 공공 병원에서는 10월 30일까지 36,696건의 분만이 이루어졌다. 2022년에는 49,320건의 출산이 있었고, 2021년에는 50,372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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