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인 동계체육대회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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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 동계체육대회 7일 개막
  • 박남수 기자
  • 승인 2017.02.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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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정식종목 채택 등 평창패럴림픽 대비 만전

 [세종=신한일보]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강원도, 경기도, 서울 일원 등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17개 시도에서 총 880명의 선수단(선수 421명, 임원 및 관계자 459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총 7개 종목으로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아이스하키는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휠체어컬링은 지난달 개관한 이천훈련원 컬링장에서, 빙상은 서울 동천빙상장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노보드 종목을 장애인동계체전 사상 처음 정식종목으로 운영한다.

또한 알파인스키는 국제대회인 ‘2017 알펜시아 월드파라 알파인스키대회’와 연계해 열리며 대한민국 선수는 10명이 참가해 동계패럴림픽 참가 포인트를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는 3~4월에 강원도에서 열리는 동계패럴림픽 사전점검대회(테스트이벤트)와 내년에 개최되는 평창동계패럴림픽을 앞두고 국내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회식은 7일 오후 4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문체부 이형호 체육정책실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이번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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