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새정당, “국가부패척결당 조건 없는 흡수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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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새정당, “국가부패척결당 조건 없는 흡수 합병”
  • 이형탁 대기자
  • 승인 2020.03.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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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새정당 제공.
지난 19일 국민새정당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새정당과 국가부패척결당이 통합을 선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국민새정당 제공.

[신한일보=이형탁 대기자] 국민새정당과 국가부패척결당이 조건 없는 흡수 합병을 선언하고 다가오는 4.15 총선에 본격적으로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새정당 당사에서 국민새정당 신재훈 대표와 국가부패척결당 문장식 대표 등 양 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부패척결당이 조건없이 국민새정당과 흡수 합병하고 다가오는 4.15 총선에 원내 진출을 위한 통합을 선언했다.

국가부패척결당은 '월남참전 전우 32만5천명' 과 이들 2세 60만 여 명과 해병대 전우 등이 소속된 전국조직이다.

양 당이 통합함에 따라 국민새정당은 앞으로 새로운 세력 확대로 총선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또한 원내 진출이 한결 수월해 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국민새정당 신재훈 대표는 “보수세력과 국민새정당의 중견 세력이 손잡음으로써 이번 4.15 총선에 큰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양 당이 통합함에 따라 상생 효과가 더해져 원내 진출에 한걸음 더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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