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 코비드-19로 "이동통제 제한명령"... 1~2주 연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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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정부 코비드-19로 "이동통제 제한명령"... 1~2주 연장 불가피
  • 임승환 특파원
  • 승인 2020.03.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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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스리 무히딘 야신 총리가 2020년 3월 23일 푸트라자야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연설하고 있다.
*탄 스리 무히딘 야신 총리가 2020년 3월 23일 푸트라자야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연설하고 있다.

[신한일보=임승환 특파원] 푸트라자야 3월 23일 탄 스리 무히딘 야신 총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현재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기존의 14일일간의 이동통제명령(MCO)에 대해 3월 31일까지 지정하였지만 지금 현제 상황으로 봐서는 부득이 1~2주 연장 여부를 고려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히딘 대변인은 NSC는 보건부의 개선 사항과 아직 심사대상에 나오지 않은 타블리 참석자들을 포함한 모든 참가자들의 협조를 고려한 후 MCO의 추가 연장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히딘 대변인은 "우리는 조사를 철저히 해 보겠다. 또한 자료와 수치가 MCO 기간이 끝나기 전에 현재 관측된 수치보다 낮을 경우, NSC는 회의를 소집하여 기존의 조치가 충분한지 또는 1주일 또는 2주간의 연장이 필요한지를 결정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이곳 총리실에서 가진 특별기자회견에서 "코비드-19 전염성에 있어 적절한 시기에 연구를 진행할 것이며 그 진행결과를 빠르게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말레이시아가 지금까지 1,306건의 코비드-19로 인하여 11번째 코비드-19 확진 및 사망으로 신고한 이후 계속되었다.

3월 18일, Muhiddin은 코비드-19 발병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이 달성되지 않으면 MCO를 연장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무히딘은 또 6일째에 접어든 MCO에 대한 일반적 준수가 계속 명령을 거역하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개선되었다는 호평이다.

"경찰과 군으로부터 (준수율이) 90%라는 보고를 받았고 가능하다면, 우리는 그것이 100%에 도달하기를 원한다.

"여전히 움직임이 있다면 그만큼 최소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만약 그들(국민)이 시장에 가야 한다면, 구입 후에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라고 그는 전했다.

또한 MCO 기간 동안 말레이시아인들에게 그들의 집에 남아 있기를 다시한번 간청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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