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4개지역“Covid-19 적색" 지역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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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4개지역“Covid-19 적색" 지역으로 선정
  • 임승환 특파원
  • 승인 2020.03.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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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바 판타이, 티티왕사, 케퐁, 셰라스 집중단속
경찰, 군병력 동원 집중단속강화

[신한일보=임승환 특파원] 쿠알라 루푸르 연방 수도의 4개 지역은 “코비트-19 적색 지역"으로 간주되며, 이동 통제 명령(MCO) 시행 활동 중 당국의 "집약적" 감시 하에 놓였다.

시내로 들어가는 모든 차선을 막고 일일이 검사 및 지도 점검을 하고 있는 경찰.
시내로 들어가는 모든 차선을 막고 일일이 검사 및 지도 점검을 하고 있는 군인.

탄 스리 아누아 무사 연방 영토 장관은 이들 지역은 렘바 판타이 의회 선거구, 티티왕사, 케퐁, 셰라스라고 말했다.

"이 지역들은 코비드-19 적색 지역으로 간주된다. 안누아르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중계된 성명에서 "특히 이들 지역에서 집중적인 모니터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건부가 코비드-19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검역소로서 라부안을 포함한 11곳을 조사했다고 말했다. Annuar는 검역소들이 내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애누아르는 또 이달 말까지 2주간의 MCO 준수를 위해 말레이시아군(MAF) 소속 1413명과 3교대로 운영 중인 경찰 1500명 등 5000명이 연방영토 일부 지역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그는 MCO 기간 중 지상에 배치된 다른 사람들 중에는 쿠알라룸푸르 시의회(DBKL) 소속의 집행관 1500명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으며 그는 또한 연방 수도의 상황을 감시하는 팀의 일원인 의사와 간호사도 있다고 말했다.

한개차선만 통행. 지도점검 및 단속을 진행하고 있는 경찰.
한개차선만 통행. 지도점검 및 단속을 진행하고 있는 경찰.

"말레이시아 국군의 추가 인력으로 시내 곳곳의 도로 봉쇄를 40개에서 58개로 늘리는 방안도 추진하겠다 말했다.

그는 "도로블록의 증가는 MCO 기간 중 비필수적인 움직임이 없도록 국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지금 당장은 만은 불편함이 있겠지만 참고 보안 및 집행요원 에게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보안 및 집행 요원들이 차우 키트, 브릭필드, 셀라양에서도 이 지역 내 건물과 고객들은 아직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관행을 완전히 채택하지 않았다는 보고를 받은 이후 순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는 또 특히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 있는 인민주택사업(PPR)의 관리위원회가 국민의 최소한의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역할을 할 것을 촉구해 결과적으로 코비트-19의 전염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연방영토 내에 PPR이 4만 대나 된다. 이들 PPR의 관리위원회는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는 "주민들의 이동을 최소화하는 것과 별도로 관리위원회도 각 아파트나 아파트의 청결상태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안누아르는 "앞잡이들에게 마스크는 물론 필수품이나 식품 등의 형태로 기부를 희망했던 국민 회원들은 03-26179505번과 03-26179885번으로 잘란툰 라작의 DBKL 집행부에 연락하면 된다"고 말했으며 끝으로 그는 "민간단체 회원들의 기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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