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이틀째 ‘제로’... "2명 퇴원, 신천지 관련 51명 검체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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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이틀째 ‘제로’... "2명 퇴원, 신천지 관련 51명 검체 채취"
  • 조윤아 수습기자
  • 승인 2020.03.1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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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울산시 코로나19 확진확자 27명 중 7명 퇴원
ㆍ코로나19 고위험군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 51명 검체 채취
ㆍ26번 환자 아내 3차 검사 진행
울산시청 전경. /신한일보DB.
울산시청 전경. /신한일보DB.

[신한일보=조윤아 수습기자] 울산지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2일 아버지와 딸(26,27번째)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이틀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울산시는 14일 “지역 누적 확진자 총 27명 가운데 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면서 이들을 포함해 총 7명이 퇴원했다”면서 “이날 퇴원한 확진자는 3번(28세 남성·중구 거주)과 13번(54세 남성·남구 거주) 확진자”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임산부들의 추가 감염을 방지하지 위해 오는 17일까지 지역 산부인과 병·의원 49곳을 특별 점검한다“고 밝히면서 ”임산부인 27번 확진자(34세 여성·남구 거주)와 연관된 조사대상 유증상자 총 24명 가운데 21명은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 3명이 검사 중“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 중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의료시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1명의 명단을 관할 보건소로 통보하고 이날부터 검체 채취에 들어갔다.

또한 26번 확진자(60세 남성·남구 거주)의 아내는 1차와 2차 검사에서 확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현재 3차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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