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여론조사] '경남 양산을'... "홍준표 44.4%, 김두관 36.3%, 권현우 5.8%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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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여론조사] '경남 양산을'... "홍준표 44.4%, 김두관 36.3%, 권현우 5.8% 순"
  • 이형탁 대기자
  • 승인 2020.03.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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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브리 뉴스 제공.
자료=에브리 뉴스 제공.

[신한일보=이형탁 대기자] 21대 총선 경남 양산을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간 홍준표 44.4%, 김두관 36.3%, 권현우 5.8%라는 여론조사가 2일 나왔다.

이번 여론조사는 에브리뉴스((주)에브리미디어)가 지난 2월27일부터 3월1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양산시을 선거구 지역 전체 유권자 (만 18세 이상 남녀 중 표본 506명 통계(목표 할당 사례수:500명), 2020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SKT: 7,350명, KT: 3,149명),(경상남도 양산시을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대상), (유선)19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 ARS 전화 조사, 가중치 적용 방법(림 가중), 무선 70.2%, 유선 29.8%, 유효표본 506명,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이며, 응답률 5.0%(무선 4.3%, 유선 7.6%)이다.

홍준표 44.4%, 김두관 36.3%, 권현우 5.8% 순

‘경남 양산을 선거구에 세 명의 후보가 출마한다면 어느 후보를 지지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홍준표 44.4%, 김두관 36.3%, 권현우 5.8% 순으로 조사 되었다.

지난 창원 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과 504표 차이로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당선 되었다. 이와 같은 전례로 정의당 권현우의 5.8%의 지지율은 경남 양산을 선거 결과와 당선자 결정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당 후보인 김두관 측 또는 민주당 지도부가 정의당 권현우와 정의당과의 물밑 단일화 협상 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별지지도에서, 홍준표 남성 46.6, 여성 42.2%로 김두관 남성 33.1%, 여성 39.5%, 권현우 남성 6.5%, 여성 5.2%의 지지율로 나타나, 남성에서는 홍준표가 오차 범위를 넘어 앞서고 있으나, 여성은 오차 범위 내 접전 형태다.

연령별지지도에서 18세이상 20대, 30대, 40대는 김두관이 앞서고 있으며, 30대와 40대는 오차 법위를 넘어서 앞서고 있다. 그러나 50대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홍준표 지지율 격차를 극복하지 못해 최종 지지율에서 홍준표가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이다.

경남 양산을 선거구 도의원 3선거구(동면, 양주동)에서 홍준표와 김두관은 오차 범위내 홍준표가 앞섰다, 그러나 도의원 4선거구(서창동 소주동 평산동 덕계동)에서는 오차 범위를 넘어 홍준표가 앞서 지역 간 온도차를 보이기도 했다.

남성은 통합당, 여성은 민주당 우세

경남 양산을 정당지지도에서 남성은 통합당을, 여성은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현상은 일명 비례대표 정당인 미래한국당의 등장으로 미래통합당의 분산 결과라는 해석 외, 김두관 홍준표의 이미지도 정당지지율에 반영 되었다는 추정도 가능해 보인다.

자료=에브리 뉴스 제공.
자료=에브리 뉴스 제공.

정당지지도에서 18세 이상 20대, 30대, 40대는 오차 범위를 벗어나 민주당이 통합당에 우세, 그러나 50대와 60세 이상에서 통합당이 민주당에 크게 앞선 지지를 받아 연령대별 정당지지율 종합에서 통합당이 우세한 결과가 나왔다.

지역 간에도 도의원 3선거구(동면, 양주동)는 40.3% vs 38.3%로 민주당이 우세하나, 도의원 4선거구(서창동 소주동 평산동 덕계동)에서는 35.5% vs 48.8%로 통합당이 우세한 조사 결과로, 정당지지도에서도 지역 간 온도차를 드러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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