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더불어민주당 심규명후보 “아빠 찬스”표현까지 사용, 상대후보 비방 “네거티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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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더불어민주당 심규명후보 “아빠 찬스”표현까지 사용, 상대후보 비방 “네거티브” 시작됐다!
  • 임승환 특파원
  • 승인 2020.02.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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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더불어민주당후보 심규명, 상대후보인 자유한국당 이채익후보 비방
심규명 후보는 허위사실유포에 대한 저의를 규명하라.
같은 더불어 민주당 경선후보자 송병기도 부동산 의혹제기
18일 울산프레스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같은 지역구 경선경쟁자인 송병기 후보자를 상대로 부동산 투기 의혹을 검증하라는 기자회견을 하고있는 심규명 후보자.
18일 울산프레스센터에서 경쟁자 자유한국당 이채익(남구 갑)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같은 지역구 경선경쟁자인 송병기 후보자를 상대로 부동산 투기 의혹을 검증하라는 기자회견을 하는 심규명 후보

[신한일보=임승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심규명 후보가 1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채익 국회의원 아들의 서울지역 아파트 분양권 취득과 관련하여 인터넷 언론의 보도내용을 인용, 특혜성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채익의원은 사실무근이라며, 인터넷 매체인 NewDaily(뉴데일리) 의 해명과 정정보도 및 수용된 부분을 나열하며 반박에 들어갔다.

이채익 자유한국당 행정안전부 간사

지난 9일 해당 기사를 보도한 인터넷 언론매체인 NewDaily(뉴데일리) 보도 이후 이 의원측과 시공사인 GS건설(주)은 “분양 당시인 2016년 12월에는 국토교통부의 ‘11.4대책’ 발표 이후여서 아파트 분양시장이 얼어붙어 경쟁률이 낮았고 분양권 부적격자와 분양권 포기 물량이 속출, 분양권이 남아돌았으며 이 의원 아들은 분양후 잔여물량을 합법적으로 취득했다”는 해명과 사실관계를 뉴데일리측에 설명했으며 뉴데일리측은 이 의원측의 정정보도 요구를 수용, 다음날인 10일자로 반론문을 게재했다.

이에 이 의원측은 심 후보가 유력한 경쟁상대인 타당 후보를 흠집내기 위하여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잘못된 보도내용을 악의적으로 해석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보고 18일 심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말했다.

“심 후보가 ‘아빠찬스’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청년층 유권자와 시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네거티브선거를 시작한 것”이라며 "허위사실 유포로 상대를 공격하는 정의롭지 못한 선거운동을 차단하기 위해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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