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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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
  • 김성남 기자
  • 승인 2020.02.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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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유한국당' 역사 속으로 / .오늘 오후 2시 미래통합당 출범식 / 출범식 경과보고 및 축사 / 신임 최고위원 및 시민단체 참석 / "미래통합당의 지향점 등 소개하는 자리“
/서울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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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일보=김성남 기자] 17일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의 합당으로 새롭게 태어난 미래통합당이 출범식을 열고 통합정당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국민들에게 합당 경과를 보고하고 황교안 한국당 대표를 비롯해 새보수당·전진당의 대표급 인물들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런 가운데 합당 과정에서 합류 의사를 밝힌 시민단체와 정당에게도 발언 기회가 주어졌다.

이외에도 각 당 소속 의원들과 미래통합당의 신임 최고위원으로 임명된 원희룡 제주도지사,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김영환 전 국민의당 의원과 김원성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최고위원 등도 출범식에 참석했다.

통합 논의에 참여한 한 관계자 "미래통합당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라고 말하고 "정강정책 등을 발표하고 지향하는 정당의 모습 등도 소개했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은 출범과 동시에 총선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진행 중인 공천을 마무리 짓고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해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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