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의회, '수영장 강습료 인하 촉구'... "1인 릴레이 시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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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수영장 강습료 인하 촉구'... "1인 릴레이 시위 돌입"
  • 이형탁 대기자
  • 승인 2020.02.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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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일보=이형탁 대기자]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들이 대구농업마이트터고 수영장 강습료 인하를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오는 17일부터 대구시 교육청 앞에서 진행한다.

대구 수성구의회 전경. 사진=신한일보DB.
대구 수성구의회 전경. 사진=신한일보DB.

대구 수성구의회(의장 김희섭)에 따르면 “17일(월)부터 김희섭 의장과 최진태 부의장을 시작으로 의원들은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수영장의 강습료 인하를 촉구하고자 매일 오전 11시 40분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1시간 반 동안 대구시 교육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성구의회는 지난 5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수영장의 강습료가 비싸게 책정된 것은 위탁운영자 최고가 낙찰에 따른 영향이 아니냐”며 “대구시 교육청의 해명을 촉구하였으나 답을 듣지 못하자 결국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김희섭 의장은 “대구시와 수성구의 예산을 지원받아 건립된 시설인 만큼 그 혜택을 주민들이 누려야 한다”며 “이번 릴레이 1인 시위를 통해 대구시 교육청에 수영장 강습료 인하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표명하고 적극적인 해결책 제시를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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