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금미, 결혼+임신”... "지혜롭게 잘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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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금미, 결혼+임신”... "지혜롭게 잘 살겠다"
  • 김성남 기자
  • 승인 2020.02.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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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금미 / 동갑내기 사업가와 2월 23일 결혼과 임신 소식 동시에 전해 / 한결같이 내 곁을 지켜준 든든한 사람"

[신한일보=김성남 기자] 걸그룹 출신 크레용팝 출신 금미는 9일 자신의 팬 카페에 동갑내기 사업가와 오는 2월 23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금미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활동을 하면서 팬분들과 함께 나눴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걸그룹 출신 크레용팝 출신 금미./서울1TV.
걸그룹 출신 크레용팝 출신 금미./서울1TV.

금미는 이날 팬 카페에 "이렇게 내가 편지를 쓴 이유는 우리 식구들에게 먼저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이런 말을 전하는 게 좀 어색하긴 하지만 다가오는 2월 23일 한 남자의 아내가 된다. 그리고 곧 한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렸다.

금미는 그러면서 예비 신랑에 관해서는 "오랜 친구이자 연인으로서 나와 오랜 시간 만남을 이어왔고 한결같이 내 곁을 지켜준 든든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잘 아는 그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이 놀라셨을 테지만 팬 여러분이 따뜻한 축복으로 반겨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다. 보내주신 사랑 간직하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순간순간을 지혜롭게 잘 살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로자스포사는 금미가 오는 23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금미는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금미의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금미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현재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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