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말레이시아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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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말레이시아도 뚫었다
  • 임승환 특파원
  • 승인 2020.01.3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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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공항입국장.
쿠알라룸푸르 공항입국장.

[신한일보=임승환 특파원] 전 세계적으로 현제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 중인 가운데 동남아시아권인 한국을 비롯하여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등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말레이시아 정부측은 말레이시아에 거주 또는 방문하는 모든 국민은 개인위생 수칙을 참고하여 개인 건강에 유의해줄 것을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은 당부하였다.

말레이 정부는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공공장소에서는 꼭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였으며 귀가후에는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의심증상(설사, 기침, 발열, 호흡곤란)등 발병시 사람들과의 접촉을 가급적 피하고 최대한 빨리 가까운 병원을 찾아 의료진의 진단을 받으라고 권고하였다.

말레이시아 총리실에서는 우한과 후베이성 출신 중국인들의 말레이시아 입국을 별도 공지시까지 일시 금지한다고 발표하였으며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은 환자수는 7명이며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며 보건복지부 지정병원의 격리병동에서 치료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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