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보수당, 추미애 文 정권 ‘시녀’, 이성윤 ‘추미애 ’개인비서‘... “법치 파괴 쌍두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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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보수당, 추미애 文 정권 ‘시녀’, 이성윤 ‘추미애 ’개인비서‘... “법치 파괴 쌍두마차”
  • 김성남 기자
  • 승인 2020.01.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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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대변인, '정권의 범죄를 비호하고 법치를 농락한 검은 세력들 법의 심판대에 설 날이 머지않아'
김익환 새로운보수당 대변인./서울1TV.
김익환 새로운보수당 대변인./서울1TV.

[신한일보=김성남 기자] 25일 새로운보수당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건너뛰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사무 보고를 한 것 관련 "추미애 장관은 문재인 정권의 시녀로 전락했고 이 지검장은 추 장관의 개인 비서가 됐다"고 비판했다.

이날 김익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지검장이 상급검찰청의 장과 법무장관에게 동시 보고하는 것이 원칙임을 모를리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대변인은 "윤 총장 패싱 논란을 예상하고도 이 지검장이 보고 자료를 접수한지 5분 만에 긴급히 회수했다는 사실은 추 장관과 치밀한 사전모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고 말하고 "청와대 하명을 받은 추 장관이 이 지검장과 한패가 되어 윤 총장의 손과 발을 잘라내는 것도 부족해 허리까지 부러뜨리는 만행을 저질렀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가능한 추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법치파괴의 쌍두마차가 돼 정권범죄에 각을 세운 검사들을 추풍낙엽처럼 내동댕이치면서 저지르고 있는 일들이 얼마나 심각한 범죄행위인지 알고는 있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김 대변인은 "전 정부를 적폐로 규정하고 단죄했던 사실을 문재인 정부는 기억하고 있다면 정권의 범죄를 비호하기 위해 법치를 농락한 검은 세력들도 법의 심판대에 설 날이 머지않았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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