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불균형 해소... "낙후지역발전 기본계획 변경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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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불균형 해소... "낙후지역발전 기본계획 변경 수립"
  • 이승민 수습기자
  • 승인 2020.01.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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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계획도./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계획도./사진=경북도 제공.

 

[신한일보=이승민 수습기자]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성장촉진지역 16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사업 68개를 선정하여, 총사업비 2,200억원 규모 재정지원을 확정하기 위한경상북도 낙후지역발전 기본계획 변경 수립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낙후지역 16개 시․군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신청했으며, 경북도는 1차 서면검토, 2차 사업비 검증과 자문회의, 3차 현장점검 등을 거쳐 기본계획(안)을 수립했다.

경북도는 ‘지속가능하고 매력적인 지역 만들기’라는 비전하에 ‘특색있는 지역, 소득있는 지역, 살기좋은 지역, 건강한 지역’ 4개(역사·문화·관광, 농림·수산, 도시 및 지역개발, 복지·산업)의 목표를 정하고 추진전략으로 마련했다.

‘경상북도 낙후지역 발전 기본계획’은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71조 및 “경상북도 지역균형개발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23조에 따라 경상북도 낙후지역발전 특별회계가 설치되어 재원이 마련되었고, 그에 따른 5년 단위 중기계획으로 낙후지역 발전에 대한 목표와 전략, 구체적인 지원사업과 재원조달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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