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도시공원 등 20개소 '금연구역' 추가 지정
상태바
대구 수성구, 도시공원 등 20개소 '금연구역' 추가 지정
  • 이승민 수습기자
  • 승인 2019.11.06 1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수성구청 전경.
/대구 수성구청 전경.

[신한일보=이승민 수습기자] 구 수성구는 도시공원 16개소와 버스정류장 4대소 등 추가 금연구역을 지정했다.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달 15일 금연 환경 조성과 함께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위해 지산공원, 범물공원 등 도시공원 16개소와 신설 버스정류소 덕원고등학교 앞 등 4개소를 추가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수성구는 계도 기간 중 계도요원을 투입해 공원을 순회하고 공원 내 현수막 등을 게시, 흡연자 계도 및 금연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성구는 지난 10월 15일부터 2020년 1월 14일까지 3개월간 금연구역 계도기간을 거쳐 2020년 1월 15일부터 금연공원에서 흡연할 경우 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강조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공원 및 버스정류소에서 금연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공공장소 흡연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