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정경심 교수님 닷새만 더 버텨주세요"... "검찰청 맥박은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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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경심 교수님 닷새만 더 버텨주세요"... "검찰청 맥박은 뛰고 있다"
  • 디지털뉴스편집국
  • 승인 2019.11.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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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일보=디지털뉴스편집국] 소설가 공지영씨기
6일 페이스북에 정경심 교수를 응원하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정경심 교수님 닷새만 더 버텨주세요"

여기서 닷새라는 표현은
정교수의 구속기간 만료가 오는 11일로
5일 남은데서 나온 말 같은데,

닷새를 버텨야할 사람은
정작, 정경심이 아니라
외압을 극복하며 힘들게 수사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이다.

오래전에
제약회사 종근당 광고중에
"여러분이 잠자고 있는 이 시간에도
종근당의 맥박은 뛰고 있습니다"라는
광고가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검찰청 광고하나 만들고 싶다.
"여러분이 잠자고 있는 이 시간에도
검찰청의 맥박은 뛰고 있습니다"
2019.11.6

/글.그림 정명재.
/글.그림 정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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