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이미영 부의장, "플라스틱 다이어트" 그 가능성에 대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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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이미영 부의장, "플라스틱 다이어트" 그 가능성에 대해 말하다
  • 공경현 기자
  • 승인 2019.10.2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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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일보=공경현 기자] 시의회 이미영 부의장은 ()참여하고 행동하는 소비자의 정원과 함께 29

오후 130, 3층 대회의실에서플라스틱 다이어트, 그 가능성에 대해 말하다라는 주제로 환경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전문가와 시의원, 시민단체, 기업, 언론인의 다양한 주제발표를 통해 플라스틱 총 사용량 감소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을 통해 지역시민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자 ()참여하고 행동하는 소비자의 정원이 주관하고 이미영 부의장을 비롯한 울산부모교육협동조합, icoop생협, 우시산이 후원하여 마련되었으며,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인 전영희 의원도 자리에 함께했다.

이미영 부의장은 우리는 매일 각종 언론과 각종매체를 통해 플라스틱의 심각성에 마주하고 있고 울산도 주어진 환경과 실생활 속에서 문제 되는 환경오염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남구의원 시절부터 항상 고민 해 왔던 환경문제를 주제로 여러 전문가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시의회에서도 각종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며 포럼을 시작했다.

포럼은 차유미 소비자정원 이사(소비자가 제안하는 플라스틱 정책),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플라스틱 감축 및 재활용제도, 현황 및 과제), 이미영 부의장(지자체의 플라스틱 재활용 대안), 조민조 울산UBC PD(환경시대의 지구 수다), 이은선 아이쿱 싸이클위원장(아이쿱생협의 노력과 실천)의 발제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미영 부의장은 먼저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각종회의 및 행사 시 일회용품 사용금지 등 울산시의 추진현황을 언급하고, 플라스틱 총사용량 감소를 위한 정책제안으로 타 시도 지자체의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사례와 생활 속 플라스틱 감소 실천 방법을 통한 의회 및 지자체, 교육청이 함께 참여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결의안과 관련 법령 및 조례 제ㆍ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며 민관 모두 지혜를 모아 정책을 만들고 실천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 하다고 이야기했다.

주제 발제 후에는 참석자들과 토론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플라스틱 감소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되었고, 끝으로 울산시의회, icoop생협, 부모교육협동조합, 우시산, ()참여하고 행동하는 소비자의 정원은 일회용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및 플라스틱 다이어트 실천약속 협약식을 가지며 포럼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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