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터키 제재... 모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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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터키 제재... 모두 해제"
  • 조한이 특파원
  • 승인 2019.10.2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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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로이터/VO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로이터/VOA.

[신한일보=조한이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각) 터키에 대한 제재가 풀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터키의 시리아 침공과 관련해 터키에 가한 모든 제재를 해재하라고 재무장관에게 지시했다"고 VOA가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터키와의 무역협상을 "즉각" 중단하겠다"며 터키산 철강에 대한 관세를 최대 50%까지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VOA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 지역의 유전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 미군 병력이 잔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리아에서 철수한 미군 병력 700여명은 이미 5천여 명의 병력이 배치돼 있는 이라크 서부지역으로 이동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군이 터키와 시리아 국경 지대에 배치되기 시작했다. 러시아군은 시리아 북부 주요 도시인 코반과 만비즈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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