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총선의 승리를 위해 보수통합과 혁신 동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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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총선의 승리를 위해 보수통합과 혁신 동시 필요“
  • 이형탁 대기자
  • 승인 2019.10.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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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이 16일 부동산 공시지가 산정관련 정보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시지가의 이의신청 법정기한을 30일에서 90일로 연장하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언주의원실.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야권의 통합과 혁신을 이루어야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언주의원실.

[신한일보=이형탁 대기자] 이언주 의원이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야권의 통합과 혁신을 이루어야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21일 이언주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야권의 문제는 통합을 이끌 강력한 리더십의 부재와 혁신이 실종된 정치공학적 통합논의”라며 “내년 총선 승리하기 위해선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 대한 반문의 민심의 결집이 야권 통합의 물꼬인 동시에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기득권에 안주하고 반성하지 않으며 문재인 정권과 싸우지 않은 자는 반문의 깃발을 들 자격이 없고, 통합을 말할 자격이 없다”며 “반성과 성찰을 수십 번 한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면 또 다시 사분오열하며 국민에게 버림받는 야권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문재인정권과 싸우지 않고 눈치만 보고 있다가 별안간 통합을 얘기한다고 통합이 될 리가 없고, 싸우지 않는 자들이 어떻게 국민의 명령을 자각하냐” 며, “정치인들은 본인들의 이익과 감정의 골을 넘어 대의를 위해 자기 희생의 정신으로 현재를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은 단순한 정치공학적 통합이 아니라 자기희생과 혁신이 수반되는 통합이 이루어져야 감동할 것이고 마음이 움직일 것”이 라고 피력했다.

또한 “많은 국민들이 사회주의 원리가 곳곳에 스며들어 획일화되고 침체, 경직되어 활력을 잃고 추락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걱정한다”고 말하면서.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 점점 고립되고 오랜 동맹과 결별하면서 전체주의 진영과 가까워지고 있는 우리의 운명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장 현실적 해법이 내년 총선의 승리이고 그를 위해서는 통합과 혁신을 이루어야 함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언주 의원은 “정작 (통합과 혁신)그 진전을 위해 행동하고 헌신해야 할 정치권은 구호만 요란할 뿐 근원적 해결을 외면하고 있다”며 “자기성찰과 희생이 필요하고 우리 모두 고민해야 할 지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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