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설치... 국민은 그런 명령 내린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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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설치... 국민은 그런 명령 내린적 없다"
  • 디지털뉴스편집국
  • 승인 2019.10.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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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일보=디지털뉴스편집국] “공수처 설치가 국민의 명령이라고“ 여당 모의원이 말했다.
그러나, 국민은 그런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
국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검찰개혁이지 공수처 설치가 아니다.
집회 때 들고 있는 피켓내용을 봐도
검찰개혁은 있어도 공수처설치라는
글씨는 보이지 않는다.

검찰개혁과 공수처는 
분명히 별개 사항이다.
그런데도 정부와 여당은
1+1 행사처럼 하나로 묶어서
마치 국민들이 공수처 설치를 요구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공수처? 의미 없다.
대통령이
살아있는 권력에도 검찰의 역할을 
다 하라고 주문을 하며 임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까지 외압과 비난이 난무하는 것을 똑똑히 보았는데
공수처를 설치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공수처장이라고 별 수 있겠는가?
결국 공수처는 똑같은 밥상에 
똑같은 국 한그릇 더 놓는 것과 다름없으니
식구만 늘이고 세금만 축낼 뿐이다.

공수처를 반대한다.
공수처는 야당과 전국민이 막아야한다.
그리고 검찰개혁 개혁하는데
검찰개혁만 해서도 안된다
무소불위라고 비판하며 검찰의 중립을 백번 외치기 전에 검찰의 수사를 묵묵히 지켜보는
정치권의 자세도 함께 개혁해야 한다.

검찰개혁 못지않게
외압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정치권의 개혁 부터 서둘러야한다.
2019.10.18

/글•그림 정명재.
/글•그림 정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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