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2020년 생활임금" 9천77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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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2020년 생활임금" 9천773원"
  • 이만석 기자
  • 승인 2019.09.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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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구청.
/부산사상구청.

[신한일보=이만석 기자]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난달 '사상구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생활임금 시급을 9천773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결정된 금액은 2019년 생활임금 시급인 9천20원보다 8% 인상된 금액으로 2020년 최저임금의 114% 수준이다.

생활임금이란 최저임금 이상으로서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을 말하며, 구는 올해부터 생활임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구 소속 근로자에게 적용되며 월 단위로 환산하면 204만2천557원이다.

김대근 구청장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이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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