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中 최대 원전업체 'CGN' 수출규제" 명단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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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中 최대 원전업체 'CGN' 수출규제" 명단 추가
  • 김원 선임기자
  • 승인 2019.08.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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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GN이 지난해 6월 프랑스 파리 세계원자력박람회에서 공개한 신형 원자력발전소 모델./로이터/VOA

[신한일보=김원 선임기자] 미 정부가 중국의 최대 원자력 기업인 CGN을 수출규제 명단에 올렸다.

미 상무부는 지난 13일(현지시각) "CGN이 미국의 기술을 군사용으로 전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회사들은 CGN과 관련된 기업에 제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됐다.

CGN과 관련된 기업들이 미국산 제품을 구매할 경우 미 상무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앞서 미국은 지난 2018년 10월 민간 핵기술의 중국 수출 제한을 발표했었다.

한편 중국 시진핑 정부는 첨단 기술 강국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핵기술을 포함한 "메이드 인 차이나 2025" 계획을 발표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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