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홍콩 접경지역으로 중국 군 병력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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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홍콩 접경지역으로 중국 군 병력 이동”
  • 조한이 특파원
  • 승인 2019.08.1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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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일보=조한이 특파원] 중국 정부가 홍콩 접경지역으로 군 병력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트위터에 이 같은 내용을 게시하고, 미 정보기관이 알려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홍콩과 가까운 중국 선전 시내에서 대형 군용트럭이 이동하는 행렬을 담은 동영상을 재전송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상황에 대해 “모두가 진정하고 안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홍콩에서는 지난 6월 이후 10주 이상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군 투입 결정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홍콩 반정부 시위를 미국이 배후조종하고 있다는 중국 정부의 주장을 직접 반박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13일) “홍콩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해 (중국 정부의) 많은 사람들의 나와 미국을 비난하고 있다”고 트위터에 적으면서,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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