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킹' 수상레포츠... 뚝섬 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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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킹' 수상레포츠... 뚝섬 한강공원
  • 김성남 기자
  • 승인 2019.08.1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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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서“쉽게 배우고 저렴한” 수상레포츠 명소 뚝섬 한강공원 카야킹

[신한일보=김성남 기자] 한강 공원에서 수상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고 가장 활발한 곳이 서울 뚝섬 한강공원 7호선 뚝섬유원지역 부근에 있다.

여름에는 ‘선셋 카약’이 인기다. 강사를 따라 청담대교까지 카약을 타고 가 노을을 감상하고 강을 떠다니며 챙겨온 군것질을 할 수 있고 한강 위 낭만을 즐기며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강 윈드서핑’ 또는 ‘한강 카약’을 체험 하려면 윈드서핑, 선셋, 카약, 등 비용이 내야한다.

파도가 좋고, 바다에 들어갈 준비를 못 해왔어도 입고 있던 그대로 바다에 뛰어들어 서핑할 수 있으니 편하다.”

삶의 중심을 서핑으로 시작했고 서핑이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놨다며 수상레포츠들은 지루했던 일상을 바꿔놓을 수 있다.

수상레포츠는 갖춰야 할 장비도 많고 배우기도 어려울 것 같지만, 그렇지만도 않다.

수상레포츠를 즐기기 위해 외국으로 나갈 필요도 없고 도전해 볼 만한 국내 수상레포츠도 많다.

수상레포츠는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넘실거리는 파도 위에서 자세를 잡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해 미리 겁을 먹는다.

‘스노클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스노클링, 스노클링 장비를 머리에 쓰고 바닷물에 코를 박으면 된다.

물 위에 서서 유유자적 ‘패들보드’

뚝섬역 근처 한강에 나가보면 온통 패들보드 타는 사람이다. 윈드서핑이나 카야킹을 하는 사람보다 오히려 더 많다.

패들보드란 서핑보드와 카약을 결합한 형태로,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으며 유유자적 앞으로 나아가는 수상레포츠다.

강물 위에 서서 새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고 인간의 힘으로만 움직이는 레포츠이기 때문에 운동 효과도 좋다.

물에 서서 노를 저으면 되는 레포츠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1~2시간만 교육받으면 탈 수 있다.

장비를 직접 구입하면 ‘패들보드’30 만원 내외로, 윈드서핑이나 카야킹 등 여타 수상레포츠와 비교해 저렴하다.

뚝섬한강공원과 부산 송정, 양양 죽도 등이 패들보드 타기 좋은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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