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한-아세안 특별 비 정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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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한-아세안 특별 비 정상회의' 개최
  • 이만석 기자
  • 승인 2019.08.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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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D-100일을 앞두고 아세안 10개국 유학생들과 함께 '한·아세안 특별 비(B: BUSAN)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부산관광공사.

[신한일보=이만석 기자]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D-100일을 앞두고 아세안 10개국 유학생들과 함께 '한·아세안 특별 비(B: BUSAN)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

공사는 오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6월 공사 공식 페이스북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32명의 지원자 중 국가별 대표단 1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10명의 아세안 비정상들과 함께 누리마루 APEC하우스 정상회담장에서 ▲부산 사투리 퀴즈 ▲부산 음식 ▲추천 부산명소 ▲비정상들이 정상회의에 바라는 점 등 아세안 지역 외국인이 본 부산에 관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에 제작된 유튜브 영상에는 아세안 지역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접했던 다양한 사투리 에피소드, 무슬림 사람들도 좋아하는 부산 음식, 비정상들의 출신 국가 총리나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관광명소 등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으며 이 영상은 공사 공식 SNS 채널 '부산에 가면'을 통해 볼 수 있다.

영상 제작에 필리핀 대표로 참여한 존 마크 씨는 "지인들에게 부산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위치적으로도 가까운 아세안 국가들이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사 정희준 사장은 "이번 영상을 통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산개최를 대내외 알리고 아세안 지역 외국인들이 경험하는 부산에 대해 좀 더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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