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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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 본격 추진
  • 임승환 기자
  • 승인 2019.08.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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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일보=임승환 기자]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민선7기 최우선 과제인 '품격 있는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공약사업의 하나인 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내 초·중 및 고 1학년 전체와 고 2, 3학년 저소득층까지의 본격 무상급식 시행에 따라 구는 38개 학교 13, 241명의 학생에게 무상급식 예산을 지원했다.

부산 사상구는 관내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1학년을 시작으로 오는 21년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부산 사상구청

구는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고등학교 무상급식 사업은 지난 7월 자치구 분담 예산 8억6백만원을 시 교육청으로 교부 받고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구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단계별로 고등학교 전체 학생이 무상급식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부산시, 교육청과 협의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근 구청장은 "본격적인 무상급식 시행으로 관내 학부모들의 교육비 일부를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통한 교육의 공공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민과 소중한 약속을 하나하나 이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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