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계란 산란일자 표시 의무화'... 23일부터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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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계란 산란일자 표시 의무화'... 23일부터 본격 시행
  • 이형탁 대기자
  • 승인 2019.08.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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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3일부터 산란일자 표시된 달걀만 유통·판매 가능
산란일자 표시 예시./경북도.

[신한일보=이형탁 대기자] 경북도는 앞으로 계란 산란일자 표시제도를 의무화하고 이달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경북도는 앞서 지난 2월 23일 계란의 산란일자 표시를 시행키로 하고 6개월간 계도기간을 가졌었다.

이에 따라 이달 23일부터 유통·판매하는 달걀의 껍데기에는 산란일자 4자리 숫자를 맨 앞에 표시하여 총 10자리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경북도는“이번 산란일자 표시제도의 본격 시행으로 소비자에게 투명하고 정확한 계란정보를 제공하여 안전한 축산물 소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계도기간이 끝나는 이달 23일부터 산란일자가 미 표시된 달걀을 유통·판매하는 영업자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의무표시 는 투명하고 정확한 계란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해 계란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계란 생산·공급을 위해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란일자 미표시 등 행정처분 기준./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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