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한돈협회, 사회복지시설에 1억원 상당 돼지고기 전달
상태바
경북도-한돈협회, 사회복지시설에 1억원 상당 돼지고기 전달
  • 이승민 수습기자
  • 승인 2019.08.07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랑나눔 실천, 소비촉진, ‘사랑의 한돈 나눔 행사’ 가져
경북도와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는 7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돼지고기 1억원 상당(약 21톤)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사랑의 한돈 나눔행사’를 가졌다./경상북도.

[신한일보=이승민 수습기자] 경북도와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는 사랑나눔 실천, 소비촉진 ‘사랑의 한돈 나눔 행사’를 가졌다.

경상북도는 7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사)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가 기증한 돼지고기 1억원 상당(약 21톤)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사랑의 한돈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철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장, 신현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장이 함께 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증한 돼지고기는 경북도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에 전달됐다.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는 해마다 경북도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돼지고기를 기부하는 한돈 나눔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562개소의 사회복지시설(노인시설, 일반시설 등)에 1만7천여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돼지고기는 이달 말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별 복지시설로 직접 제공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돈협회의 사랑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축산농가들이 도내 불우이웃 등 소외계층에 많은 배려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면서 “도내 생산된 돼지고기의 소비촉진과 양돈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