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년 취·창업아카데미’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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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년 취·창업아카데미’ 무료 운영
  • 박남수 기자
  • 승인 2019.08.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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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11월까지... VR영상제작자, 유튜버가 되고 싶은 청년들 모여라

[신한일보=박남수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인재캠퍼스와 답십리도서관에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2019년 동대문구 청년 취·창업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업 아카데미로는 ▲VR영상제작 및 편집 과정(8월 19일~8월 23일) ▲유튜버 과정(9월 예정) ▲쇼핑몰 창업특강(11월 매주 수요일) 등이 운영된다.

취업 아카데미로는 ▲자기분석과 진로설정(8월 21일) ▲2019 채용동향 및 기업직무분석 전략(9월 18일, 10월 16일) ▲면접 실전 과정(9월 4일, 10월 2일) ▲진로탐색부터 입사서류 작성 지원하는 청년 Career up(10월 15일, 22일, 29일) 등이 준비돼 있다.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동대문구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www.ddm.go.kr)에서 ‘청년 취창업아카데미’를 검색하거나 아래 QR코드를 통해 신청 페이지에 접속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권영상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청년 취·창업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심각한 취업난 속에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눈높이와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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