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갈등 상황에서 "표 계산하는 민주당" 싱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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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갈등 상황에서 "표 계산하는 민주당" 싱크탱크
  • 디지털뉴스편집국
  • 승인 2019.07.31 2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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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재 삽화.2019.7.31

[신한일보=디지털뉴스편집국] 현재 불매운동 등 고조되는 한일갈등이 내년 4월 총선에서 민주당에게 호재라는 민주당 내부보고서가 논란이다.

설마 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겠다.
왜? 정부가 한일갈등을 해결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방관하고 부추기며 경제전쟁으로 몰고 갔는가를....

한일 갈등을 총선까지 끌고 가면
문재인과 민주당이 경제실책으로 폭망한 경제를 일본 탓으로 돌릴 수 있는 구실이 되고,
반일감정을 부추겨서 친일파 프레임을 자유한국당에 씌우게 되니
총선에서 당연히 유리할 수 밖에-

나라경제를 뒷전에 두고 자신들의 표밭에 눈이 어두워서
'반일'을 묵인하고 방관한 정부ᆢ

당신들은 눈하나 깜빡하지 않겠지만,
그동안, 반일 기조에 동조해서
‘불매운동’을 벌이던 국민들이 느끼는 배신감은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정부는 그 배신감을 무엇으로 보상 해 줄 수 있을까?
일각에서는 “불매운동 철회”움직임 까지 일고 있다고 한다.
잘 들어라!
정치인들만 계산기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몇 천만 국민들이 아직도 주판알을 튕기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지 마라!

●국민일보 기사 내용●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최근의 “한일 갈등 사태가 내년 4월 총선에서 민주당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집권여당이 국가적 위기상황을 당리당략적인 시각으로만 해석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여당의 이런 행태가 일본 측에 “문재인정부가 현 갈등 상황을 국내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오해의 빌미를 줄 수도 있다.

민주연구원은 문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원장이 이끄는 조직이다.

이 보고서를 두고 같은 민주당 내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주연구원은 30일 ‘한일 갈등에 관한 여론 동향’ 보고서를 민주당 의원 128명에게
이메일로 발송했다.

“대외주의”를 당부한 보고서에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6~27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및 분석 내용이 담겼다.

연구원은 “조사 결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여야의 대응방식의 차이가 총선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의견이78.6%로 절대 다수”라고 밝혔다.
(이하 자세한 기사내용은 “한일갈등은 내년총선 호재” 검색)

●더불어민주당 속내’ 알아버린 국민들,
일본 불매운동 철회 조짐
이 보고서가 알려지자 국민의 배신감이 팽배한 분위기다.
정부여당의 반일 기조에 따라 ‘불매운동’이 확산하던 상황이라 더욱 그렇다.

■누리꾼들은■
○“일본불매운동 철회다.
대항일투쟁을 벌이는 게 고작 당리당략용인가”(cret****)
○일본을 내년 총선을 위해 여론몰이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는데 이에 넘어가는 국민이 과연 애국자인가, 순진한 아이들인가”(sc8****)
○정치의 희생양으로 경제를.”(bys7****)
○나라경제는 개판이 되어도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된다는 말인가”(chen****) “
○정말 이 나라 포기다“(mome****)
○국민들과 기업들이 힘들어지는 것을 걱정하기보다는 자기들 표계산이나 하고 있던 건가. 국민과 기업들이 희생하고 있는데. 그 대가로 자기들 권력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 생각하나”(lic1****)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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