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성의 특징주] 『투자 경고』 두올산업 수상한 그래프, 『개미지옥』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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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성의 특징주] 『투자 경고』 두올산업 수상한 그래프, 『개미지옥』 경계령!
  • 박철성 대기자
  • 승인 2019.07.15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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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 공급사 발해컨소시엄, 두올산업 대표와 동일! LBO 주의보...
◈ 4日만에 2.55배 폭등 後, 급락 中! 영화 『작전』 방불...
◈ 외국인ㆍ기관ㆍ세력 일부 차익실현 돌입...
▲『적자기업』 두올산업이 빚 방석에 앉게 됐다. 자기자본 900%의 자금을 조달, 대규모 지분 투자를 한다고 공시했다. 재무구조가 불안정한 두올산업이 연간 이자 72억 원을 낼 수 있을까? 두올산업 홈페이지 캡처.

◈세력 매집, 6월 13일부터 집중! 평균 매수가, 2,050원 부근...

◈두올산업, 빗썸 인수 공식화했던 김병건 지원군(?)

◈『적자기업』 두올산업 빚내서, 시총 3배 규모 2,357억 지분투자...

◈당기순손실 66억… 年 이자 72억 감당될까?

▲지난 10일, 한국거래소는 두올산업을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 투자 주의를 당부했다.

[신한일보=박철성 대기자] 『적자기업』 두올산업(078590ㆍ대표 이창현)은 이렇게 『개미지옥』이 되는가. 두올산업 그래프가 수상하다.

두올산업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폭등했다. 불과 4거래일 만에 2.55배 뛰었다. 그리고 급락 중이다.

지난 10일 한국거래소는 두올산업을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 공시했다. 덧붙여 “추가 상승 시 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면서 “투자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두올산업 그래프가 수상하다고 꼬집었다. 그래프가 세력에 의한 비정상적 주가폭등 형태라는 것. 이중 세력은 일부 차익실현, 현금화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외국인과 기관도 이미 차익실현에 돌입했다. 이번에도 애꿎은 개미들만 당하는 형국이다. 영화 『작전』을 방불케 한다.

금감원과 거래소ㆍ검찰ㆍ국세청이 두올산업을 노려보는 이유다.

▲두올산업의 최근 거래소 공시목록.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지난 9일, 두올산업은 대규모 지분투자를 한다고 공시했다.

지난 9일, 두올산업은 10여 개의 공시를 쏟아냈다.

그중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 공시가 있었다. 두올산업이 싱가포르에 있는 SG BK 그룹 지분 57.41%를 2,357억 원에 인수한다는 내용이었다.

SG BK 그룹은 BK SG의 최대주주다. BK SG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인수 주체인 BTHMB홀딩스 지분 전량을 보유하고 있다.

즉 BTHMB홀딩스(BTHMB Holdings Pte. Ltd.)는 빗썸 대주주의 대주주 격이다.

▲두올산업 자금 조달 공시 목록.

그리고 나머지 공시에는 인수자금 2,357억 원에 대한 조달 방법을 밝혔다. 유상증자ㆍ신주인수권부사채(BW)ㆍ전환사채(CB)를 통해 조달한다는 공시였다. 한마디로 빚내서 타법인을 산다는 것이다.

공시 직후, 뉴스가 터졌다. 『두올산업이 빗썸을 인수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여러 언론이 앞 다퉈 보도했다.

해당 뉴스는 폭등 주가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다. 두올산업은 지난 8일부터 연속 3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9일은 『점상(점상한가)』을 찍었다.

▲지난 9일, 언론매체들은 빗썸이 두올산업에 팔린다는 내용의 기사를 앞 다퉈 보도했다. 이는 두올산업 폭등 주가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다. 네이버 기사 검색 캡처.

『점상한가』, 일명 『점상』은 장 시작부터 상한가로 시작, 장 끝날 때까지 가격 변동 없이 상한가로 종료했다는 의미다.

『점상』의 일봉 차트 캔들은 짧은 한일자 형태다. 하지만 마치 점을 찍어 놓은 것처럼 보인다는 의미의 이 바닥 용어다.

한편 뉴스 보도 직후 빗썸 대주주의 대주주인 BTHMB홀딩스(BTHMB Holdings Pte. Ltd.)는 "자동차 카펫 업체 두올산업이 빗썸을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10일 밝혔다.

▲두올산업의 빗썸 인수 기사가 터지자 빗썸 측은 2회에 걸쳐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렸다. 그런데 해당 공지는 최근 삭제됐다. 빗썸 공지 캡처.

시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졌다.

BTHMB홀딩스는 "두올산업과 SG BK 그룹이 재무적 투자를 하고 싶다고 제안한 건 사실이지만 이와 관련한 투자나 인수와 관련해 체결된 계약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또 빗썸 A 관계자도 “BTHMB 홀딩스의 공지내용을 확인한 바 두올산업이 SG BK 그룹 증자를 통해 빗썸을 인수한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또한 SG BK 그룹은 BTHMB 홀딩스의 최대주주가 아니므로 두올산업의 SG BK 그룹 증자를 통해 빗썸을 인수한다는 기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빗썸 A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카톡 문자로 “두올산업과 SG BK 그룹이 재무적 투자를 하고 싶다고 제안한 건 사실이지만 이와 관련한 투자나 인수와 관련해 체결된 계약이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카톡 답변 캡처.

그는 “BTHMB 홀딩스는 현재 사업 다각화를 위한 재무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나 사실과 다른 언론 보도 등으로 빗썸의 신뢰도 하락과 투자 및 업무 등에 큰 지장이 발생했다”면서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 두올산업 이창현 대표 “빗썸 직접 인수 아니고, SG BK 그룹 지분 인수한 것. BTHMB 지분 투자 제안한 상태”

그러자 이번엔 두올산업 이창현 대표가 나섰다.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두올산업이 빗썸(비티씨코리아닷컴)의 지분을 직접 인수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단, 두올산업이 투자한 SG BK 그룹이 BTHMB의 지분 투자제안서를 PWC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제출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이 대표는 “현재 지분투자와 관련해 협의를 진행 중이고 아직 계약된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고 “빗썸을 직접 인수했다는 보도가 시장에 혼란을 준 것 같아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인터뷰 배경을 밝혔다.

결국 BTHMB홀딩스가 공지를 통해 밝힌 내용은 정확했다. BTHMB는 두올산업이나 SG BK 그룹과 투자 및 인수 계약을 체결한 것이 아니었다. 투자 심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었던 것.

▲김병건 회장. 성형외가 의사 출신인 그는 지난해 10월, ‘BK 컨소시엄(BXA)’을 통해 빗썸 인수를 공식화했다. 그리고 BTC 홀딩컴퍼니 지분 매입을 추진해왔다.

◈ 『적자기업』 두올산업 빚내서, 시총 3배 규모 2,357억 지분투자...

시장에서는 두올산업이 12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이 987억 원인 것을 감안하면 시총 세 배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는 점. 빚내서 지분투자에 뛰어든 배경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거래 성사 이후, 두올산업이 입을 재무적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일각에선 두올산업이 김병건 BK메디컬그룹 회장을 돕기 위해 무리해서 인수전에 뛰어든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 두올산업, 빗썸 인수 공식화했던 김병건 지원군?

물론 현재까지 두올산업과 김병건 회장 간 드러난 연관성은 없다.

하지만 빗썸의 최대주주를 노렸던 김병건 회장보다 두올산업이 더 많은 지분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힘에 따라 양측 간 특별한 모종의 협의가 있었을 거란 게 전문가들 시각이다.

두올산업이 지분을 인수할 계획인 SG BK 그룹은 김병건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다. SG BK 그룹은 BK SG의 최대주주다.

지난해 10월, 김 회장은 ‘BK 컨소시엄(BXA)’을 통해 빗썸 인수를 공식화했다. 그리고 BTC홀딩컴퍼니 지분 매입을 추진해왔다.

김 회장은 빗썸 지주사인 비티씨홀딩컴퍼니 지분 50%+1주를 약 4,000억 원에 매입하기로 계약을 맺고 지난해 1,000억 원대 계약금을 지불해둔 상태다.

또한 인수 지분 규모를 70%까지 늘리겠다고 밝히며 계약 완료 일자를 지난 2월 말에서 오는 9월 30일로 미뤄둔 상태다. 전문가들은 그 때문에 두올산업을 김 회장 지원군으로 보고 있다.

▲공시된 두올산업 자금 조달 계획. 무리한 『빚잔치』로 대규모 투자를 일으킨다는 지적이다.

◈ 두올산업 빚잔치, 2,357억 대규모 지분투자...

두올산업의 예정된 자금 조달 일정은 오는 15일부터 9월 19일까지 두 달간이다.

이 기간, CB를 다음 달 16일까지 순차적으로 650억 원어치를 발행한다. 이후 BW를 9월 17일까지 1,200억 원어치, 이후 유상증자로 300억 원어치 신주를 발행한다. 이는 두올산업 자기자본의 901%에 해당한다. 예정대로라면 두올산업은 『빚 방석』에 앉게 된다.

『적자기업』, 두올산업은 재무제표가 불안정하다. 그런데도 무리하게 빚내서 대규모 지분투자에 나섰다는 점.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두올산업 재무제표.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두올산업 재무상태표.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두올산업 재무상태표.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최근 3년간 두올산업의 영업이익은 20억 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5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66억 원의 손실을 냈고 1분기에는 고작 600만 원에 불과했다.

두올산업은 향후 2,357억 원에 대한 이자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CB, BW 등 만기 이자율은 모두 3%로 단순 계산해도 연이자가 72억 원이다. 결국 재무적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두올산업 지분분석표.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 자금 공급사 발해컨소시엄, 두올산업 대표와 동일! LBO 주의보...

또 자금 조달 공시에는 발해컨소시엄이 전환사채(CB) 100억 원과 유상증자 150억 원을 납입한다고 밝혔다. 250억 원을 투입해 두올산업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라고 함께 공시했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발해컨소시엄이 두올산업의 지분 23.7%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공시에 따르면 발해컨소시엄 대표는 이창현이다. 그는 지난 3월 5일 임시주총을 통해 두올산업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자금공급사 발해컨소시엄과 두올산업 대표는 동일인이다.

자금 공급 측 대표와 두올산업 대표가 동일인인 점 등 이번 인수ㆍ합병(M&A) 건에 미심쩍은 부분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M&A 전문가 B 씨는 “발행기업과 대표가 동일한 곳을 통한 자금 조달은 자금의 공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 뒤 “LBO(leveraged buy out)를 활용한 것은 아닌지 지켜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LBO는 사들이려는 기업의 자산을 담보로 자금을 빌려 해당 기업을 인수하는 M&A 기법이다.

▲두올산업 임원진에 큰 변화가 생겼음을 알 수 있다.

◈ 김병건 BK 그룹 회장 인수추진 시기, 두올산업 대주주 변경!

두올산업 대주주인 위드윈투자조합37ㆍ38호가 SG BK 그룹 인수를 구체화한 시점은 올해 초인 것으로 추정된다. 올 초부터 두올산업의 주요주주이자 경영진으로 이창현 대표이사와 신재호 사내이사가 합류했다.

지난해 10월 사모펀드로 두올산업 주인이 바뀐 직후 취임했던 변태웅 대표이사는 사임했다. 그리고 2명의 사내이사를 비롯해 총 5명의 임원이 새로 합류하는 등 두올산업 경영진에 큰 폭의 변화가 생겼다.

신 사내이사 역시 두올산업의 의사결정에 확실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제이디알에셋의 대표이사로, 이 회사에 100%를 출자했다.

제이디알에셋은 올해 2월 말부터 위드윈투자조합38호에 가장 많은 금액을 출자한 최대출자자다.

더불어 제이디알에셋은 오는 9월까지 두올산업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50억 원을 추가 납입한다고 공시했다.

공교롭게도 두 경영진의 부임 시기는 SG BK 그룹의 빗썸 인수 계획이 변경된 시기와 맞물린다.

▲두올산업 올해 주요 공시.

◈ 두올산업 대주주 바뀌자 사업 다각화

당초 김병건 BK 그룹 회장은 BK 컨소시엄을 통해 올해 2월까지 4억 달러의 인수대금 지급을 완료하고 빗썸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월까지 잔금 납입을 못했고, 이후 납입 계획을 9월로 변경했다.

자동차 부품회사 두올산업은 최대주주가 연이어 바뀌는 과정을 거쳤다. 그러면서 지금은 빗썸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김병건 회장의 SG BK 그룹 인수를 추진하는 주체가 됐다.

김병건 BK 그룹 회장, 이창현 두올산업 겸 발해컨소시엄 대표이사, 신재호 두올산업 이사 겸 제이디알에셋 대표이사, 여기에 조인회 두올 사장 등의 인물 연관성은 무엇일까. 시장에선 이점도 궁금해 한다.

물론 아직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다. 다만, 확실한 것은 김병건 회장이 빗썸 건의 추진을 시작한 시기에 두올산업의 대주주 변화가 시작됐다는 것. 그리고 약 1년 3개월여가 지난 최근, 변화의 모습이 하나둘씩 구체화되고 있다.

◈ 자금 조달 後, 두올산업 최대주주 위드윈투자조합38호에서 발해컨소시엄으로 변경!

공시대로 자금 조달이 완료되면 두올산업의 최대주주는 위드윈투자조합38호(26.3%)에서 발해컨소시엄으로 변경된다.

발해컨소시엄은 이창현 두올산업 대표와 김해진 인사이트피플 대표가 50%씩 출자한 민간조합이다.

이창현, 그가 대표이사직을 맡은 데 이어 최대주주로 등극한다는 것은 두올산업의 SG BK 그룹 인수 결정의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방증(傍證)이다.

◈ 두올산업, 개미 무덤 경계령!

두올산업 그래프엔 세력의 발자국이 선명하다. 미확인 세력에 의해 폭등이 연출됐고 이어 급락 중이다.

만약 지난 11일, 장중 고점에 두올산업을 매수했다면 손실이 크다. 이튿날, 26%의 손실을 감수해야 했다.

두올산업은 12일 –10.59%, 1,870원으로 장을 마쳤다. 두올산업의 이날 하락은 코스닥 하락률 순위 3위였다.

▲지난 12일, 코스닥 하락률 순위. 두올산업이 하락률 3위였다.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두올산업 신용매매 동향. 폭등 기간 두올산업의 신용 매수가 급증했다. 하지만 지난 11일과 12일, 매도했다. 이익 실현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올산업의 폭등을 알고(?) 신용매수를 일으킨 것은 과연 누굴까.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 외국인ㆍ기관 이미 차익실현 돌입!

두올산업에 머물렀던 외국인과 기관은 이미 차익실현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인은 최근 첫 상한가를 기록했던 지난 8일부터 매도를 시작했다. 12일까지 모두 64만 5,822주를 현금화했다. 이 기간 평균 매도가격은 2,072원.

기관은 훨씬 비싼 가격에 팔았다. 그만큼 챙긴 이익이 많았다.

기관의 매도는 지난 10일부터 시작됐다. 이날은 연속 상한가 3일째인 날이었다. 기관은 이날부터 12일까지 총 40만 343주를 팔아치웠다. 평균 매도가격은 2,173원으로 확인됐다.

▲두올산업 일봉 그래프엔 세력의 발자국이 선명하다. 폭등기간, 평소 거래량의 10배가 넘게 폭발했음을 알 수 있다.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미디어캠프 신원 제공

◈ 미확인 세력 6월 13일부터 매집 집중! 평균 매수가격, 2,050원 부근...

개인 창구를 통한 미확인 세력의 매집은 지난 6월 13일부터 집중됐다는 분석보고다. 현재 그들의 평균 매수가격은 2,050원 부근.

따라서 세력의 평균 매수가격이 무너지면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해석해야 한다.

최근 폭등 후 급락중인 두올산업에 대해 전문가들은 “그래도 장중 한두 차례 ‘반짝’ 반등은 나올 수 있다”면서 “하지만 막무가내로 추가 상승을 기대하다 자칫 손실 폭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라고 조언했다.

폭등주식은 폭락하기 마련. 두올산업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배경이다.

▶박철성 대기자<리서치센터 국장ㆍ칼럼니스트> pcse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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