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국회의장, "국회 조경근로자들에게... 여러분들은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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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국회의장, "국회 조경근로자들에게... 여러분들은 친구다."
  • 이형탁 기자
  • 승인 2019.07.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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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복을 맞아 국회 조경근로자 격려 방문... '고맙고, 사랑합니다'
/국회.

[신한일보=이형탁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 오후 국회 의원동산에서 국회 환경을 위해 일하는 조경 공무직 근로자들과 초복을 맞아 다과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조경근로자 33명과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한민수 국회 대변인 등이 함께했다.

문 의장은 "국회가 어렵지만 이곳은 누가 뭐래도 국민의 대표가 모인 곳"이라며 "여러분들이 그들의 생각을 바꾸는 데 결정적 역할을 많이 해주신다고 생각한다"며 "매일 싸우는 곳에서 여러분들이 치료사, 의사라고 생각하시고 자긍심과 긍지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은 친구입니다"라며 "고맙고, 사랑한다"며 인사말을 마쳤다.

한편 문 의장은 조경작업을 위한 오픈형 화물차를 구입해 달라는 건의를 받고 수용 의사를 밝혀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 문 의장은 간담회 직후 조경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과 사진을 찍으며 감사 인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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