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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병세 악화→호전... 의료진 예의주시“
이희호 여사가 8일 한때 병세가 위독하다고 전해졌으나 지금은 안정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6.10,/신한일보 이형탁 기자.

[신한일보=성삼영 전문기자] 지난 3월부터 병원에 입원 중인 이희호 여사가 지난 8일 병세가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으나 다시 안정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관계자는 지난 9일 “지난 6일부터 건강상태가 굉장히 안 좋았지만 지금은 전혀 문제가 없으나 신체활력지수가 낮은 상태로 회복됐다”며 “의료진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세가 악화되면서 이 여사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 삼남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이 병실을 지켰다.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 김옥두 전 의원, 이훈평 전 의원 등 동교동계 인사들도 이날 오후 단체로 병문안을 와 이 여사를 찾았다.

한편, 지난 3월부터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이 여사는 현재 의식이 없어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과 동교동계 인사들은 이 여사의 병세가 악화될 것을 염려해 지난 4월 김홍일 전 의원의 별세 소식도 알리지 않았다.

 

 

 

 

 

 

 

성삼영 전문기자  sysung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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