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가두리 양식장서 "남성 변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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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가두리 양식장서 "남성 변사체 발견"
  • 김성남 기자
  • 승인 2019.06.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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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전복 가두리 양식장에서 지난 9일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현장 수습을 하고 있다. 2019.6.9./한국경찰일보 제공

[신한일보=김성남 기자] 진도군 고군면 내동리 앞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변사체 1구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 중이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2시 30분경 진도군 고군면 내동리 앞 400미터 해상에서 T호(12톤, 진도선적, 양식장관리선) 선장 이모씨(56세, 남) 가 전복 가두리 양식장에서 작업 중 양식장 틈새에 끼어 있는 변사체를 발견하고 오후 12시 42분경 112로 완도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

변사자는 남성으로 키는 173cm 상의는 긴팔 회색티, 하의는 검정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발견 당시 부패정도가 심해 얼굴을 알아 볼 수 없는 상태인 것을 알려졌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양 손가락 부패로 지문채취가 어려워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서는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조사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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