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산림박물관, '행복한 퀼트나라' 작품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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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산림박물관, '행복한 퀼트나라' 작품전시회 개최
  • 김성남 기자
  • 승인 2019.06.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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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산림박물관은 오는 16일까지 '행복한 퀼트나라'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영광군청.

[신한일보=김성남 기자] 영광 불갑사 관광지구에 있는 영광산림박물관은 오는 16일까지 '행복한 퀼트나라'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행복한 퀼트나라' 회원 10여명이 생활용품, 가방, 출산용품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퀼트작품 250점과 200여 조각의 천을 잇고 누빈 대형 퀼트 벽걸이 20점 작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전통패턴을 이용한 전통퀼트와 천과 실로 그림을 그리듯 수놓는 아트 퀼트 등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대작들을 만날 수 있다. 작은 조각 천을 잇고 다시 얇은 솜을 덧대 작품을 완성해가는 퀼트는 한 땀 한 땀 손바느질이 탄생시키는 예술이다.

퀼트를 사랑하는 모임 문은주 강사는 "영광산림박물관에 이렇게 좋은 전시실이 있는 줄 몰랐다"며 "우리가 만든 작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뿌듯하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지난 2015년 9월 8일 개관한 영광산림박물관에 기획전시실을 마련해 지역 예술가의 전시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군 관계자는 "영광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을 지역 예술가에게 연중 개방하고 있으므로 많은 전시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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