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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향우회 '2019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이승헌 신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5.27/신한일보 이형탁 기자

[신한일보=김창용 기자] 천안향우회(회장 이승헌)가 27일(월) 오후 5시 서울시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올해로 창립 18년째를 맞이하는 천안향우회는, 향우회 회원 및 내외빈 약 300명이 모인 가운데 전 KBS아나운서 채영신 부회장의 사회로 4대 김태경 회장 이임식을 가지고 후임으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을 제5대 천안향우회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천안시 병 윤일규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천안시갑 이규희 국회의원, 박찬우 전 국회의원, 김한곤 명예고문)(전 충남도지사), 김태경 상임고문(4대 회장,전 KT건설(주) 회장), 김종락 세무고문(현 단국대학교 행정헉과 총동문회장), 서석근 고문(현 전세계무술협회 고문), 서봉석 명예회장(충청향우회 중앙회 상임자문위원), 이은동 상근부회장 겸 사무총장, 권기선 상임자문위원(전 부산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는 참석을 대신해 동영상으로 축하 메세지를 보내왔으며 인사말을 통해, “일지 이승헌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천안향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바쁜 일정으로 오석교 기획경제국장이 참석을 대신하였다. 구본영 시장은 오석교 국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이승헌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천안향우회가 천안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천안을 국회의원은 축기를 전해왔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화환과 축사가 전달되었다.

이승헌 신임회장이 '천안향우회'기를 전달 받고 힘차게 흔들고 있다. 2019.5.27/신한일보 이형탁 기자.

김한곤 명예고문과 김태경 전 회장은, “이승헌 신임회장이 그간 고향 천안을 위하여 천안 고향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설립, 우리나라 최대 민간 교육단체인 (사)국학원 설립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이 국제적 감각과 뛰어난 리더쉽을 겸비한 이승헌 회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승헌 회장이 천안시와 천안향우회 발전을 위하여 큰 활동을 할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방단소년단 멤버 7명 중에서 6명이 재학하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우리나라 최고의 인성영재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승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나는 천안에서 태어났고 천안에서 자랐다. 고향 천안을 무척 사랑하고 아끼기 때문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사)국학원을 천안에 설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의 정신은 홍익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홍익정신을 알렸고 나름 성공하였으며 앞으로 천안의 정신인 홍익정신을 더욱 더 널리 알리고 천안을 세계적인 명상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헌 신임 회장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급변하는 사회에 중요한 직책을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 천안은 충절의 고장으로 이름나 있다. 천안 목천에 위치한 (사)국학원은, 매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명상교육단체로 국내뿐만이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도 매년 수 천 명 씩 명상여행을 오고 있다”며, “이제 천안은 세계적인 명상도시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 고향 천안을 위하여 큰 책임을 느끼며 천안향우회의 활동을 키워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승헌 회장, 인간은 뇌를 5%도 안 쓴다고 말하면서 뇌를 활용한 의식 확장을 경험하면 나머지 95%의 뇌를 쓸 수 있다고 했다. 자신이 개발한 뇌교육은 안 쓰고 방치한 뇌의 95% 영역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이라고 했다. 선택하면 이루어진다는 뇌의 활용법을 설명하면서 즉석에서 피리 부는 솔로연주도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김창용 기자  sm512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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