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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51% “수년 내 이란과 전쟁 가능성 있다”
지난 10일 페르시아만에서 항해 중인 미 해군 니미츠급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AP/VOA.

[신한일보=조한이 특파원] 미국인의 절반가량이 앞으로 몇 년 내에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이 최근 전문 기관을 통해 여론조사를 한 결과 미국인 51%가 향후 몇 년 내 미국과 이란 사이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대답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정책에 대해서는 49%가 지지하지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정책을 지지한다는 사람은 39%로 나타났다.

또 이란에 대한 선제공격에 대해서는 60%가 반대했다. 선제공격을 지지하는 사람은 12%로 나타났으며 다만 79%는 이란이 먼저 공격을 해올 경우 미군이 어떤 식으로든 대응해야 한다고 답했다.

조한이 특파원  overden2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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