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국회/정당
이채익 의원, 정문호 소방청장 면담...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등13일(월) 오후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등 ’소방 현안 해결 필요성에 깊이 공감'

[신한일보=임승환 기자] 국회 이채익 의원(행정안전위 간사, 울산 남구갑)은 13일(월) 오후 3시 30분 자신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정문호 소방청장과 면담하고 “소방 현안 해결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장 및 관계자와 면담하고 있는 이채익 국회의원

이채익 의원은 정문호 소방청장에게 “지난 11일 울산에서도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등 현안에 대한 소방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소방청장께서 직접 내방해 소방현안에 대해 설명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추진’ 자료를 통해 국가직 전환의 필요성으로 ▲재난의 대형화·복잡화로 국가의 책임과 지원 및 재난대응 역할 증대 ▲기초·광역·국가단위 모든 재난에 가장 효과적인 현장대응시스템 구축 ▲시·도간 소방서비스 격차 해소, 소방공무원 2만명 충원 및 처우개선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해 이채익 의원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은 많은 국민들께서도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정책”이라며 “신분을 국가직으로 전환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소방관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도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유한국당의 당론이 아직까지 최종 확정되진 않았지만, 소방 인력 확충 및 처우개선을 위한 소방분야 예산을 확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정문호 소방청장을 비롯해 이흥교 기획조정관, 정남구 혁신담당관, 주낙동 국가직TF팀장이 배석했다.

임승환 기자  press3588@naver.com

<저작권자 © 신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승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