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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어린이날 '행복 한마당' 개최오는 5월 5일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 평촌중앙공원에서...

[신한일보=조병문 기자] 제97회 어린이날 맞아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 평촌중앙공원에서 '행복 한마당'이 펼쳐진다.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 평촌중앙공원에서 '행복 한마당'이 펼쳐진다. /안양시청.

안양시가 주최하고 ㈔함께하는 한숲이 주관하는 행복 한마당은 안양여중 라온제나의 치어리더 공연과 수도군단 군악대 연주로 식전행사가 시작되며 어린이날 기념식(오후 1시 30분∼2시) 및 태권도 격파 시범, 버블 아트, 마술쇼, 댄스공연 등 식후행사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행복 한마당이 열리는 중앙공원광장 일대에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40개의 부스가 차려진다. 이곳에서는 VR과 로봇, 목공예, 경찰 및 소방, 다문화의상, 버블, 헌병단 등의 체험코너 및 포토존이 운영되며 인형극도 마련된다.

키다리 피에로의 풍선아트와 네일아트가 진행되고 흥미롭게 기초체력을 측정해보는 버스가 설치되며 기성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추억의 뽑기'코너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다.

이날 FC안양, KGC농구단 등 안양연고프로구단 선수들도 중앙공원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다.

한편 시는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중앙공원에 지난 23일 정크아트(고철 및 폐자동차 부품을 활용해 제작한 예술작품)를 설치해 5월 말까지 전시한다.

범블비, 아이언맨&울트론, 흰소, 천사날개, 공룡, 미니언즈 등 영화 속 주인공들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해 기념 촬영을 위한 연인들 및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은 중앙공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조병문 기자  byeongmoon@shin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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