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남동구 대형폐기물 처리 ‘내려드림서비스’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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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남동구 대형폐기물 처리 ‘내려드림서비스’ 시범 운영
  • 김응일 대기자
  • 승인 2019.04.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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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폐기물 모바일 앱 ‘여기로’ 새롭게 변화

[신한일보=김응일 대기자] 인천 동구와 남동구가 1인 여성가구나 취약계층을 위해 모바일을 통해 대형폐기물을 외부나 지정장소로 배출하는 ‘내려드림서비스’를 4월부터 인천 남동구와 동구에 시범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 동구 대형폐기물 배출 앱 여기로 홍보물.

모바일을 통해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여기로’는 기존 대형폐기물 배출 시 동사무소나 슈퍼마켓에 방문해 스티커 구매 후 대형폐기물에 부착한 다음 별도 수거업체에 연락하고 배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최초 모바일 앱 기반 대형폐기물을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형폐기물 간편배출뿐만 아니라 쓰지 않는 가전제품도 여기로 모바일 앱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폐 가전제품 같은 경우 무상 배출과 집 안까지 방문해 수거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이용자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고 있다.

2018년 1월부터 인천시 동구, 남동구를 시작으로 2019년 1월부터 광주광역시 동구, 서구, 남구, 광산구, 북구 5개 관할구청 전 지역과 대구 수성구, 더 나아가 강원도 일부 지역까지 확대운영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 대형폐기물 배출 앱 여기로 홍보물.

지금여기 김진경 대표는 “전국 지자체, 시, 구, 군과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오프라인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또한 2017년 10월 서비스를 론칭한 후 지속적인 애플리케이션 고도화 및 리뉴얼 작업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했으며, 제공되는 서비스와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지속적인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지금여기 김진경 대표는 “많은 분들의 지원과 성원을 통해 이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내려드림 서비스의 인천 남동구, 동구 시범운영을 통해 고객의 불편함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 개선한 후 사업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로’ 앱은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나 앱스토에에서 ‘여기로’ 검색 후 다운로드 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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