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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베네수엘라 "민병대 증원 명령"
연임에 성공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지난 10일 카라카스의 미라플로레스 궁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로이터/VOA.

[신한일보=이재민 수습기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각), 민병대 증원을 명령했다.

지난 2008년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 당시 출범한 민병대는 약 1백만 명 규모로, 대통령 직속으로 정규군을 보완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설됐다.

마두로 대통령은 현재 민병대 규모가 2백만 명이 넘는다고 주장하며, 올해 말까지 민병대 수를 3백만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민병대는 농업을 비롯한 전 분야에서 미국에 맞서 생산을 늘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은 14일, 국내 지지세력을 규합하기 위해 베네수엘라 제2의 도시인 술리아주 마라카이보시 방문에 나섰다.

이재민 수습기자  jaemin@shin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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