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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심야 버스승강장 태양광 LED 조명 설치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심야 버스이용자를 위한 승강장에 친환경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했다. /부산진구.

[신한일보=임승환 기자]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지난 3일 심야 버스이용자를 위한 승강장에 친환경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했다.

대상지는 주변에 가로등 및 보안등 등 불빛이 적어 심야에 버스 이용에 불편이 컸던 범천건강문화센터, 동성고교 앞, 백양가족공원 앞 버스정류소다.

이번 설치한 태양광 LED 조명은 낮은 일사량에도 발전이 우수해 빛이 없는 시간에 LED 조명을 밝히는 시스템으로 전기 요금이 없어 경제적인 데다 일반 가로등의 밝기보다 밝아 야간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버스의 무정차 통과를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은숙 구청장은 "관내 가로등이 없거나 주변이 어두운 버스승강장에 추가로 '친환경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께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임승환 기자  press3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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