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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한 걸음 더 빠른 '해피콜' 확대 운영

[신한일보=임승환 기자] 울산 동구청은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등 한 걸음 더 빠른 생활민원 해결로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살맛나는 동구 건설을 위해 민원 전담 전화인 해피콜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울산 동구청.

지난 3월 11일부터 '한 걸음 더 빠른 해피콜'(052-235-8282) 운영을 위해 6개 분야 11개 반의 현장 작업반을 구성해 각 부서에 분산돼 있던 단순반복 생활민원 접수경로를 해피콜로 일원화했다.

이번에 확대 구성된 현장 작업반은 기존에 운영 중인 생활민원기동반 2개 반 외에 주·정차단속 3개 반, 공원관리 2개 반, 녹지작업 2개 반, 노점정비 1개 반, 환경미화기동반 1개 등으로 해피콜로 접수된 생활민원은 부서 담당자를 거치지 않고 바로 현장 작업반에 통보해 처리한 후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로 알려주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한 걸음 더 빠른 해피콜 확대 운영으로 단순반복 생활민원 부서의 담당자들은 민원업무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게 돼 본연의 고유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민원처리결과의 환류를 통해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승환 기자  press3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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